잘 지저귀는새 뜻
- 지저귀: 지저귀[명사]1 남의 일을 방해하는 짓.* 그는 ~가 나쁘다.2 = 짓거리 1.[파생동사] 지저귀-하다
- 나무지저귀: 나무-지저귀[명사]나무를 깎거나 할 때 생기는 부스러기.⇒ 지저깨비.
- 지저귀다: 지저귀다[자동사]1 새 따위가 계속하여 소리 내어 우짖다.2 같잖은 말이나 조리 없는 얘기를 지절거리다.
- 지저귀하다: 지저귀-하다[자동사]〖여불규칙〗⇒ 지저귀.
- 지저: 지저【地底】[명사]땅의 밑바닥.
- 잘: I -잘[어미]'-자 할'의 준말.* 보~것없다.I I 잘1 [잘:-][명사]1 = 검은담비.2 검은담비의 털가죽.* 부여의 귀족은 ~로 만든 갖옷을 입었고 가죽신을 신었으며.*= 산달피(山獺皮).*[참고] 돈피.I I I 잘2 [부사]1 좋고 훌륭하게.* ~ 생긴 얼굴.*~ 기른 아들.*~ 지은 집.2 옳고 착하게.* 마음을 ~ 써야 복을 받느니라.
- 기저귀: 기저귀[명사]어린아이의 오줌똥을 받아 내려고 살에 채우는 헝겊 따위.* ~를 갈다.*~를 차다.*~를 채우다.
- 어저귀: 어저귀[명사]《식물》 아욱과의 한해살이풀. 키 1.5m 가량이며 전체가 털로 덮였다. 잎은 염통꼴로 잎자루가 길며 어긋맞게 난다. 8~9월에 노란 다섯잎꽃이 핀다. 줄기로는 로프와 마대를 만들고, 씨는 '경실'이라 하여 한약재로 쓴다. = 경마. 백마2 (白麻).
- 알을 품는새: 부화기; 세균 배양기; 인공 부화기; 미숙아 보육기
- 지저지저: 지저-지저[부사]지저거리는 소리나 모양을 나타내는 말. [작은말] 재자재자.[파생동사] 지저지저-하다
- 지저귐: 안절부절 못함; 쯧쯧; 짹짹
- 지저지저하다: 지저지저-하다[자동사]〖여불규칙〗= 지저거리다.
- 나그네 귀는 석 자라: ① 나그네는 주인이 자기를 어떻게 대하나 하고 늘 신경을 쓰게 되므로 주인의 소곤거리는 말도 다 듣게 된다는 말. ② 나그네는 떠돌아다니며 많은 것을 얻어듣기 때문에 아는 것이 많다는 말.
- 기저귀 커버: 호우; 억수; 퍼붓는 비; 폭우; 잠그는사람
- 나귀는 샌님만 섬긴다: 누구나 자기 비위에 맞거나 좋게 대하는 사람만 상대하고자 한다는 말.